미국 의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이 채택된 지 5년을 맞아 열리는 기
전미 유색인종지위향상협회는 미국 정치권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지닌 단체로, 내일(24일) 미국 하원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 연사로 참가할 예정입니다.
미국 하원에서는 2007년 7월 30일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과 관련한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시인과 사과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습니다.
미국 의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이 채택된 지 5년을 맞아 열리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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