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이 지난 14일 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에 문을 연 독도 체험관이 개관 첫날 300여 명이 찾았습니다.
170평 규모의 독도체험관은 특수영상을 통해 독도 주변에 들어간 것과
재단 관계자는 "독도에 직접 가기 쉽지 않은 데다 최근 한일 간 갈등으로 독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개관 첫날부터 예상보다 많은 사람이 찾았다"면서 "관람객 대부분은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였다"고 덧붙였습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일요일은 휴관합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이 지난 14일 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에 문을 연 독도 체험관이 개관 첫날 300여 명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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