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예산안을 심의·
결의하는 의회에 참석해 유엔 안보리가 10번 더 제재안을 결의해도 이란의 핵기술
개발을 막지 못할 것이며 핵과 경제정책에 영향을 못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또 유엔의 대 이란 제재안은 상임이사국의 명성만을 해치는 불행의 시작일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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