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북한과의 관계정상화 협상에서 수석대표를 맡아온 일조 국교정상화 교섭담당 대사를 미네 요시키 아프가니스탄 지원담당
외무성은 미네 대사가 2년 이상 대북교섭을 담당해온 하라구치 고이치 후임으로 북한과의 회담을 맡게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은 이달 초 하노이에서 북핵 2.13합의에 따른 워킹그룹 틀에서 북한과 13개월만에 협상을 재개했지만 성과없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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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북한과의 관계정상화 협상에서 수석대표를 맡아온 일조 국교정상화 교섭담당 대사를 미네 요시키 아프가니스탄 지원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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