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는 "외규장각 도서 반환 문제가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해결돼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향후 협상에 적극 임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피용 총리도 "지난 2004년 부터 교차반환 문제 등에 관한 논의를 시작했고, 디지털화 작업도 이미 시작됐다"면서 "더많은 합의가 가능하도록 협의를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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