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자주 걸리는 질염의 치료약인 '플루코나졸'이 유산 위험성을 높인다고
FDA는 임신 7주에서 22주 사이에 플루코나졸을 복용한 여성이 복용하지 않은 임신부보다 유산율이 훨씬 높다는 조사결과가 있다며 임신부에겐 소량이라도 처방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플루코나졸은 질과 구강 감염이나 면역력이 약해진 암 환자의 진균 감염 등의 치료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약입니다.
여성들이 자주 걸리는 질염의 치료약인 '플루코나졸'이 유산 위험성을 높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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