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의 존 매케인 상원의원이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을 부통령 후보로 선임하면 '민주당 텃밭'인 뉴욕주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반면 민주당에서 클린턴 의원이 대통령 후보, 오바마 의원이 부통령 후보로 나온다 해도 지지율이 46%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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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의 존 매케인 상원의원이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을 부통령 후보로 선임하면 '민주당 텃밭'인 뉴욕주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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