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너 페리노 백악관 대변인은 미국 정부의 대북 식량지원 문제와 관련, "식량지원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언제 이행할지를 논의할 실무 회의가 조만간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페리노 대변인은 또 "북한이
또 북한이 식량 지원을 받도록 논의가 진행중이며, 식량지원 계획이 확정되면 국무부를 통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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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너 페리노 백악관 대변인은 미국 정부의 대북 식량지원 문제와 관련, "식량지원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언제 이행할지를 논의할 실무 회의가 조만간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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