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가 2월에 이어 3월
에도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로이터/미시간대의 3월 소비심리 지수 예비치는 72.5를 기록해 2월 확정치 73.6보다 낮아졌습니다.
전문가들은 고용 상황이 나아지기 전까지 소비심리가 크게 살아나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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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가 2월에 이어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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