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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표심의 향방이 어느 후보에게로 갈지 알 길이 없습니다.
세 후보는 혼전의 혼전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현재는 역술인으로 활동하고 계신
이철용 전 국회의원과 2013년 국운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겠습니다.
1.
대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 해 12월 19일, 대선일 운은 누구에게 기울어 있는지?
1-1.
후보들 개개인의 운은 어떻습니까?
2.
사주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도 파악할 수 있다고 하던데,
사주로 보는 세 후보 개개인의 성격은?
3.
역대 대통령의 관상이나 사주를 봐도
어떤 사주가 대통령이 될 사주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대통령이 될 사주가 따로 있습니까?
4.
그렇다면 역대 대통령들의 사주를 한 번 짚어보겠습니다.
현 이명박 대통령의 사주는 어떻습니까?
4-1.
그 외에 전직 대통령들의 사주와 관상은 어떤지?
5.
개개인의 행보와 사주가 닮아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실제로 사주를 보면 향 후 행보를 예측할 수 있나요?
7.
대통령의 사주와 관계없이,
2013년 우리나라의 운은 어떻습니까?
8.
그렇다면
내년부터 국정을 이끌어 나가는
차기 대통령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