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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 레슬링의 전설 헐크 호건이 공화당 대선 경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러닝메이트'가 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헐크 호건은 미국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언급하며 부통령은 호건이라고 말했습니다.
호건은 2008년에는 민주당 후보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2012년에는 공화당 후보인 밋 롬니를 지지했습니다.
진행자: 김 현, 한혜원 굿모닝 월드 : 박진아 아나운서
2015.08.31
프로 레슬링 전설 헐크 호건 "내가 트럼프 러닝메이트 적격"미국 프로 레슬링의 전설 헐크 호건이 공화당 대선 경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러닝메이트'가 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헐크 호건은 미국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언급하며 부통령은 호건이라고 말했습니다.
호건은 2008년에는 민주당 후보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2012년에는 공화당 후보인 밋 롬니를 지지했습니다.
굿모닝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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