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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명도 소중히>
앙상하게 타버린 숲 속에서 소방관이 무언가를 조심스레 들고 나옵니다.
바로 작은 거북이 한 마리인데요.
차량으로 돌아와서는 생수도 나눠줍니다.
터키 남서부에서는 지난달 28일부터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해 8명이 목숨을 잃었는데요.
오랜 시간 산불과 사투를 벌이는 소방관이 동물 구조까지 하는 모습이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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