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설 연휴인 21일부터 24일까지 폐기물 처리시설의 가동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쓰레기 배출이 원칙적
이에 따라 시는 설연휴 청소 상황실을 설치하고 400여 명의 청소순찰기동반과 180명의 무단투기단속반을 운영해 취약지역과 상습무단투기지역을 관리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공공시설의 쓰레기 회수를 위해 전체 환경미화원의 3분의 1이 설연휴 특별근무를 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설 연휴인 21일부터 24일까지 폐기물 처리시설의 가동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쓰레기 배출이 원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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