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액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달 1일부터 18일까지 모은 기부금은 23억 6천여만 원으로 목표액 36억 원의 65.8%에 그쳤습니다.
지난해 캠페인 시작 한 달 만에 목표액 35억 원을 채운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지역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액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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