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예비경선 '돈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서 검찰과 민주당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이 민주통합당 예비경선
민주당은 "중앙위원 명단을 전부 달라고 하는 검찰 요구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검찰은 예비경선 당일 CCTV 녹화본을 분석하고 있지만, 혐의점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예비경선 '돈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서 검찰과 민주당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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