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올해부터 신규 공무원 수의 10%를 장애인으로 채용해 해마다 85명을 고용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일자리와 인권, 문화, 주거 등 전 분야에서 장애인의 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시는 장애인 부부가 자녀를 가지면 출산비용으로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장애인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2014년까지 저상버스 3,113대, 장애인 콜택시는 600대로 늘릴 계획입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서울시가 올해부터 신규 공무원 수의 10%를 장애인으로 채용해 해마다 85명을 고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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