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4년 5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다음 달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합니다.
서울시는 신청사에 59개 부서, 공무원 2천200여
또, 개축한 옛 청사는 공공도서관인 '서울도서관'으로 활용합니다.
신청사 이전 작업은 다음 달 23일까지 이뤄지며, 시민 불편과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대부분 주말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서울시가 4년 5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다음 달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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