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곡동 특검, 이상은 측에 조기 귀국 의사 전달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후위기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내곡동 특검, 이상은 측에 조기 귀국 의사 전달
기사입력 2012-10-19 11:32
l
최종수정 2012-10-19 14:46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및 설치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부지 의혹을 수사 중인 특검팀이 중국에 있는 이 대통령의 큰형 이상은 다스 회장에게 조기 귀국을 요청했습니다.
이광범 특별검사는 이 회장 측에 "일찍 들어와도 좋겠다는 의사를 간접적으로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오늘(19일) 오전 사저부지 계약에 관여한 부동산중개업자 2명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 조사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경북] 아프리카 외교장관단 경북 방문
법원 "한미FTA 정보 비공개 적법"
친딸 강제 추행한 40대 남성 구속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정치]
22대 국회 첫 본회의 개최…여야, 원 구성 '평행선'
[사회]
태국 대마 젤리 먹은 남매, 무혐의…"모르고 먹었다"
[경제]
뉴욕증시, 고용시장 둔화 기대에 상승…다우 0.36%↑
[국제]
'첫 여성 대통령' 당선된 지 하루 만에…현직 여성 시...
[문화]
"방탄소년단 RM 다녀갔다"...호암미술관 '연꽃처럼'...
[스포츠]
[오늘의 장면] 이것이 바로 '캡틴 손'의 연기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목 이 기사
‘51세’ 류시원
19살 연하 아내 임신
이제훈, 팬미팅 성료
무한 ‘하트’
채팅으로 신생아 불법 입양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22대 국회 첫 본회의 개최…여야, 원 구...
태국 대마 젤리 먹은 남매, 무혐의…"모르...
뉴욕증시, 고용시장 둔화 기대에 상승…다우...
'첫 여성 대통령' 당선된 지 하루 만에…...
"방탄소년단 RM 다녀갔다"...호암미술관...
더보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