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치료제를 넣어 1억 5천만 원어치 건강기능식품
부산지방식약청은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든 건강기능식품을 판매·공급한 혐의로 전 모 씨 등 4명을 입건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올 8월까지 인터넷 쇼핑몰, 전화홍보를 통해 실데나필 성분 함유 건강기능식품 3만 4천여 정, 1억 5천만 원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발기부전치료제를 넣어 1억 5천만 원어치 건강기능식품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