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의 8.6%가 대기업 사외이사나 벤처기업 임원 등 보수를 받는 직책을 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민주통합당 이용섭 의원이 서울대에서
이 가운데 사기업의 사외이사가 113명으로 69.3%를 차지했고 벤처기업 임원이 43명, 중소기업 임원이 5명 등이었습니다.
[오택성 / logictek@mbn.co.kr]
서울대 교수의 8.6%가 대기업 사외이사나 벤처기업 임원 등 보수를 받는 직책을 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