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대하철을 맞아 비위생적인 영업을 한 무허가 음식점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김포 대명항 인근에서 새우와 전어 등을 판매한 무허가 업소 1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음식점은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없이 대규모 비닐하우스에서 음식을 팔았으며 상수도시설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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