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상용화하는 연구법인이 처음 설립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연세대와 아이진(주)이 설립한 '아이씨엠(주)'과 광주과학기술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주)인포피아가 공동
아이씨엠은 연골세포 기초활성을 제어해 퇴행성관절염 예방과 치료 기술을 개발하고, 인지바이오는 응급실에서 신속하게 질병유무를 진단할 수 있는 소형 측정기기용 바이오센서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김형오 기자 / hokim@mbn.co.kr]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상용화하는 연구법인이 처음 설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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