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은 성매매업소 광고전단을 만들어 공급한 혐의로 인쇄업자 57살 김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경찰은 남은 광고물 60만 장을 압수하고, 광고물을 의뢰한 성매매업소 업주들도 형사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인천지방경찰청은 성매매업소 광고전단을 만들어 공급한 혐의로 인쇄업자 57살 김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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