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 집에 불을 질러 여자친구 아버지에게 화상을 입힌 혐의로 20살 김 모 씨
김 씨는 지난달 29일 새벽 서울 신정동에 있는 20살 성 모 씨의 집에 불을 질러 지체 장애인인 성 씨의 아버지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한 뒤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 것에 화가 나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서울 양천경찰서는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 집에 불을 질러 여자친구 아버지에게 화상을 입힌 혐의로 20살 김 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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