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12시 반쯤 서울 숭인동의 한 여관에서 불이
이 불로 객실에 있던 42살 강 모 씨가 숨졌고
74살 오 모 씨가 양손에 3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여관에 있던 손님 2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여관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오늘(26일) 12시 반쯤 서울 숭인동의 한 여관에서 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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