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사 시험 비리와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고 음독을 시도한 김종성 충남도교육감의 건강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교육감이 입원해 있는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은 김 교육감이 정상에
경찰은 김 교육감이 퇴원하는 때에 맞춰 신병처리를 할 예정이며, 범행에 연루된 출제위원과 합격자 등 22명에 대해서는 이번 달 안으로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장학사 시험 비리와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고 음독을 시도한 김종성 충남도교육감의 건강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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