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가짜 외국 유명상품을 국내에 유통한 혐의로 49살 송 모 씨와 48살 유
이들은 대만에서 유명 상표를 도용한 네일아트 스티커를 안양의 도매점에서 판매하고, 공장을 차려 짝퉁 가방을 만들어 동대문시장 등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완성품 434점, 정품가격으로 30억 원 상당을 압수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지방경찰청은 가짜 외국 유명상품을 국내에 유통한 혐의로 49살 송 모 씨와 48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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