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파산1단독은 코미디언 출신 영화감독 심형래 씨에
법원 관계자는 "파산 선고와 동시에 파산 관재인이 선임됐다"며 "향후 관재인을 통해 빚을 갚을 재산이 있는지, 면책 불허가 사유가 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영화 제작 등에 많은 비용을 투자했다가 흥행 실패로 재정난을 겪어온 심 씨는 지난 1월 30일 서울중앙지법에 개인 파산을 신청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파산1단독은 코미디언 출신 영화감독 심형래 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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