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에서 인기가수의 콘서트 티켓을 판다고 속여 돈만 가로챈 형제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임 씨 형제는 자신들이 머무는 모텔 주인의 계좌로 돈을 보내게 한 뒤, 밀린 숙박비와 음식값을 내고 남은 돈은 돌려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기가수의 콘서트 티켓을 판다고 속여 돈만 가로챈 형제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