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경찰대는 이른 새벽 전동차 안에서 잠든 승객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55살 조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또 조 씨는 30여 분 뒤, 잠이 든 28살 강 모 씨의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조 씨는 이른 새벽 전동차 안에 조는 승객이 많은 점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지하철경찰대는 이른 새벽 전동차 안에서 잠든 승객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55살 조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