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연쇄 성폭행을 일삼은 피의자가 DNA 수사로 붙잡혔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주택에 침입해 혼자 사는 여성만 골라 성폭행을 한 혐의로 46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경찰은 증거물과 혈액형, 나이 등을 대조한 끝에 최근 이씨를 용의자로 특정했으며 국과수에 DNA 감정을 의뢰해 성폭행 사건에서 검출된 유전자와 일치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8년 전 연쇄 성폭행을 일삼은 피의자가 DNA 수사로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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