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11시 35분쯤 경기도 연천군 민통선 안에서 지뢰로 추정
유 씨는 왼쪽 다리에 상처를 입고 심정지 상태에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시간 만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은 땅에 묻혀 있던 대전차 지뢰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오늘(8일) 오전 11시 35분쯤 경기도 연천군 민통선 안에서 지뢰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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