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교환한 '대포차'를 다시 훔친 혐의로 25살 장 모 씨 등 5명을 붙잡아 장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장 씨 등은 지난 2월부터 인터넷 중고차 매
경찰 조사 결과 장 씨 등은 위성위치확인시스템 GPS를 설치한 차량을 넘겨 1~2시간 만에 위치를 추적하고 복사한 열쇠로 차량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교환한 '대포차'를 다시 훔친 혐의로 25살 장 모 씨 등 5명을 붙잡아 장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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