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태전파출소 앞에서 38살 여성 박 모 씨의 승용차가 뒤로
다행히 파출소 직원들이 황급히 뛰어나와 승용차를 온몸으로 막아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사고 당시 차 안에 있던 박 씨의 초등학생 딸도 경찰관에게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박 씨의 승용차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려 뒤로 밀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어제(8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태전파출소 앞에서 38살 여성 박 모 씨의 승용차가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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