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9일)부터 이달 말까지 다중이용시설과 시내 도로변에 설치된 식품자동판매기 8,163대에 대한 위생관리 상태
자판기 주변 청결 여부를 비롯해 무신고 제품과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자판기 급수통과 재료 혼합기 세척·소독 여부 등이 점검 항목입니다.
서울시는 위생상태가 불량한 식품자동판매기를 운영한 사업자에 대해선 영업정지와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서울시는 오늘(9일)부터 이달 말까지 다중이용시설과 시내 도로변에 설치된 식품자동판매기 8,163대에 대한 위생관리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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