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영업용 택시로 사고를 내고 보험금 수천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택시기사
이 씨는 지난 2월 차선변경 중이던 차량과 일부러 접촉사고를 내고 2백여만 원을 받아내는 등 2010년 9월부터 32차례에 걸쳐 5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가벼운 사고에도 병원에 입원해 보험금을 타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영업용 택시로 사고를 내고 보험금 수천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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