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경찰서는 만취상태에서 내연녀를 폭행하고 담뱃불로 초등학생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로 48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경찰은 이 씨가 상습주취폭력으로 보호관찰 중에 있었으며 스스로 알코올 치료센터에 입원해 경찰 수사를 피하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대전 대덕경찰서는 만취상태에서 내연녀를 폭행하고 담뱃불로 초등학생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로 48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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