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가스가 누출돼 근로자 5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노동계에서 현대제철과 행정 당국을 성토하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충남
또 고용노동부에 특별 근로감독을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행정 당국의 감독 부실도 이번 참사의 원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지난 10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가스가 누출돼 근로자 5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노동계에서 현대제철과 행정 당국을 성토하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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