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서울 시내 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려는 부모들은 입소 대기 순번을 손쉽게 온라인 상에서 확인할 수 있게
서울시는 이달부터 시내 어린이집 6천300여 곳의 입소대기 순번을 시 보육포털서비스(http:iseoul.seoul.go.kr/)에 전면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많은 학부모가 이 시스템을 통해 입소 신청을 하고 있지만 약 50%에 달하는 어린이집이 대기 순번을 공개하지 않아 맞벌이 부모에 대한 차별 문제 등이 제기됐습니다.
앞으로 서울 시내 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려는 부모들은 입소 대기 순번을 손쉽게 온라인 상에서 확인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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