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경찰서는 노인을 상대로 저가의 건강기능식품을 만병통치약으로 속여 판 혐의로 32살 이 모 씨 등 8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이들은 춤과 노래를 환심을 사고 선물을 나눠주며 시중가보다 10배 이상 비싼 가격으로 건강기능식품을 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파주경찰서는 노인을 상대로 저가의 건강기능식품을 만병통치약으로 속여 판 혐의로 32살 이 모 씨 등 8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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