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부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택시기사를 때리고 차까지 빼앗아 도망친 혐의로 49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19일)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혈중 알콜 농도 0.204%로 만취상태였으며, 폭행 후 택시를 빼앗아 1km가량을 몰고 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대전 서부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택시기사를 때리고 차까지 빼앗아 도망친 혐의로 49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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