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금융기관이라고 속여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며 수수료 명목으로 돈을 가로챈
이 씨 등은 4월부터 최근까지 불특정 다수에게 대출문자를 보내 신용등급을 올려주겠다며 21명에게 모두 1억 5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가정집에 노트북과 대포폰을 갖춰 놓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금융기관이라고 속여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며 수수료 명목으로 돈을 가로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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