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친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22살 차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차 씨
경찰 조사 결과 차 씨는 중국에서 고등학교 재학 시절 따돌림을 당해 감정조절장애와 우울증 등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친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22살 차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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