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조직이 국내에서 뜯어낸 돈을 중국으로 송금한 혐의로 조선족 36살 김 모 씨 등 3
김 씨 등은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이 대포통장에 입금한 3억여 원을 인출해 중국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국내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김 씨는 중국 조직폭력배의 협박에 못 이겨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서울 강서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조직이 국내에서 뜯어낸 돈을 중국으로 송금한 혐의로 조선족 36살 김 모 씨 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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