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선후보에 대한 패러디 포스터를 그렸다가 기소된
서울고법 형사7부는 예술적인 창작표현으로 보기 충분하다며 원심대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6월 부산지역에 대선후보를 풍자하는 패러디 포스터를 만들어 부착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1심 국민참여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 강현석 / wicked@mbn.co.kr ]
지난해 대선후보에 대한 패러디 포스터를 그렸다가 기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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