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과 음종환 전 청와대 행정관이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보수단체 활빈단은 “이 전
앞서 이 전 위원은 “청와대 문건 파동 배후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의원”이라는 말을 음 전 행정관에게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과 음종환 전 청와대 행정관이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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