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불법 정치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받는 새정치민주연합 신학용 의원에게 모레(21일) 오전
검찰은 오늘(19일) 오전 의원실에 출석요구서를 보내고 입법로비 사건 재판에 출석한 신 의원에게 직접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신 의원은 2007년부터 최근까지 보좌관들의 급여 일부를 떼는 수법으로 1억 원 안팎의 불법 정치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불법 정치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받는 새정치민주연합 신학용 의원에게 모레(21일) 오전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