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위험이 큰 불량 전기장판을 만들어 판 업체 대표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정상적인 제품으로 안전인증을 받은 뒤 판매품에는 과열차단이 되지 않는 불량 온도조절기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화재 위험이 큰 불량 전기장판을 만들어 판 업체 대표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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