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중견배우가 상가건물을 사들인 뒤 재건축을 위해 세입자들을 내쫓으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국상가세입자협회 등 상가세입자
세입자 중에는 폐지를 팔며 생계를 유지하는 70대 노부부도 있지만 길 씨측은 아직 보상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도성 / dodo@mbn.co.kr ]
유명 중견배우가 상가건물을 사들인 뒤 재건축을 위해 세입자들을 내쫓으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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