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뉴스 앤 이슈 김은혜입니다.
원정도박 의혹에 휩싸인 가수 태진아 씨와 도박설을 제기한 매체에 대한 뉴스 앤 이슈 취재 결과 기사를 쓴 브레드리 김 기자와 태진아 씨에게 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진 발행인 심언 씨가 동일인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사실이라면 시사저널 USA는 왜 두 얼굴로 태진아 씨의 도박의혹을 제기했을까요?
뉴스 앤 이슈가 단독 취재한 내용, 잠시 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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